1. Totopara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Totopara는 오랫동안 세상과 단절된 ‘시간이 멈춘 마을’이었습니다.전기도 희귀하고, 외부인 출입도 제한되며, 자동차 소리보다 북소리와 자연의 숨결이 더 익숙했던 곳.하지만 지난 10여 년 사이, 이 조용한 마을에도 현대화의 물결이 서서히 흘러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정부 주도의 초등교육 보급, NGO들의 문화 교류 사업 등은 마을의 일상에 조용하지만 강한 균열을 만들어냈습니다.이제는 아이들이 벵골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청소년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2. 스마트폰 보급, 무엇이 달라졌는가?스마트폰은 Toto족 문화에 있어 가장 빠르고 강력한 변화의 촉매였습니다.처음에는 외부 방문자들..